'비야 2골 2도움' 현대제철, 8경기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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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의 비야와 이소담 선수

여자 실업 축구 인천 현대제철이 지난해 챔피언결정전 상대인 경주 한수원에 역전승을 거두고 개막 8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현대제철은 2019 WK리그 경주 황성3구장에서 열린 2019 WK리그 8라운드에서 비야의 2골 2도움 맹활약을 앞세워 한수원에 4대 2로 역전승했습니다.

7년 연속 통합 우승을 노리는 WK리그 최강자 현대제철은 이번 시즌 8경기에서 7승 1무를 기록해 승점 22로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한수원은 승점 9를 쌓아 5위에 자리했습니다.

전반 4분 국가대표 공격수 이금민에게 선제골을 내준 현대제철은 전반 20분 장슬기의 득점포로 따라갔지만, 다시 10분 만에 이금민에게 한 골을 더 얻어맞고 끌려갔습니다.

그러나 후반에만 3골을 폭발하며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후반 25분 비야의 동점 골에 이어 후반 35분엔 이소담의 역전 결승 골까지 터졌습니다.

비야는 후반 추가시간 쐐기 골도 뽑아 멀티 골을 기록하고, 나머지 두 골은 어시스트를 기록해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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