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어색한 짧은 머리로 입대…엑소 훈훈한 배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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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디오가 멤버들의 배웅 속에 입대했다.

1일 디오는 소속사를 통해 미리 고지한 대로 조용히 훈련소를 통해 입소했다. 이날 엑소 멤버들이 총출동해 디오의 입대를 배웅했다.

찬열은 자신의 SNS에 디오와 함께 찍은 엑소 단체 사진을 공개하면서 "다치지 말자."라고 적었다. 특히 멤버들은 디오의 어색한 짧은 머리를 장난스럽게 만지면서 훈훈한 동료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수호 역시 "19.07.01. WE ARE ONE! EXO 사랑하자!"라는 멘트와 함께 디오의 입대 직전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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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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