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30일)밤 9시 50분쯤 인천 부평구 삼산동의 한 도로에서 33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운전자 A씨만 가벼운 상처를 입었고, 그 외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58%의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어젯(30일)밤 9시 50분쯤 인천 부평구 삼산동의 한 도로에서 33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운전자 A씨만 가벼운 상처를 입었고, 그 외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58%의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