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내일(1일)부터 갈치, 참조기 등 10개 어종의 금어기를 실시합니다.
최근 치어 남획 등으로 자원이 감소해 값비싼 생선이 된 갈치는 7월 한 달간 금어기에 들어갑니다.
참조기 역시 7월 한 달간 시행하고 이 외에 붉은대게, 개서대, 옥돔, 해삼, 닭새우, 백합, 오분자기, 키조개도 잡아서는 안 됩니다.
(사진=연합뉴스)
해양수산부는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내일(1일)부터 갈치, 참조기 등 10개 어종의 금어기를 실시합니다.
최근 치어 남획 등으로 자원이 감소해 값비싼 생선이 된 갈치는 7월 한 달간 금어기에 들어갑니다.
참조기 역시 7월 한 달간 시행하고 이 외에 붉은대게, 개서대, 옥돔, 해삼, 닭새우, 백합, 오분자기, 키조개도 잡아서는 안 됩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