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일) 미쓰비시 중공업 본사 건물 앞에서 강제징용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주주들에게 절박한 사정을 호소했습니다. 할머니의 소원은 눈 감기 전에 사죄다운 사죄를 받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일본 우익 단체 회원들은 주변에서 방해 시위를 펼쳐서 할머니는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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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한국인 돌아가!" 강제징용 피해자 집회 방해한 일본 우익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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