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저녁 6시쯤 전남 고흥군의 한 저수지 둑에서 61살 신 모 씨가 몰던 지게차가 둑 위의 길을 벗어나 물에 빠졌습니다.
신 씨는 수중 수색에 나선 119구조대에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오늘(25일) 저녁 6시쯤 전남 고흥군의 한 저수지 둑에서 61살 신 모 씨가 몰던 지게차가 둑 위의 길을 벗어나 물에 빠졌습니다.
신 씨는 수중 수색에 나선 119구조대에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