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늘(22일) 인천 붉은 수돗물 사고와 관련,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상수도 공급체계를 긴급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되는 문제점에 대해 해당 시·군 지자체와 협조해 신속하게 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경기도는 오늘(22일) 인천 붉은 수돗물 사고와 관련,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상수도 공급체계를 긴급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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