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1일 "파리에서 날아온 공유 배우의 빛나는 아우라"라는 글과 함께 공유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작은 얼굴에 오뚝한 콧날,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는 공유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41살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한 동안 외모와 소년미 가득한 매력에 팬들은 감탄을 쏟아냈습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근황을 접한 팬들은 "어쩐지 파리가 가고 싶더라니", "외모 미쳤다. 나 운다", "후광 실화?", "감탄이 절로 나온다", "눈 호강"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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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한류경 에디터, 검토=김도균, 사진=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