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확정 지은 김연경 '강타'…일본 완파하고 2승 거뒀다 입력 2019.06.19 21:27 수정 2019.06.19 21:27 동영상 표시하기 우리 여자배구 대표팀이 네이션스 리그에서 숙적 일본을 완파하고 2승째를 거뒀습니다. 승리를 확정 지은 김연경 선수의 강타로 스포츠 뉴스 마칩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