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확정 지은 김연경 '강타'…일본 완파하고 2승 거뒀다


동영상 표시하기

우리 여자배구 대표팀이 네이션스 리그에서 숙적 일본을 완파하고 2승째를 거뒀습니다.

승리를 확정 지은 김연경 선수의 강타로 스포츠 뉴스 마칩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