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이하 축구대표팀 정정용 감독이 오늘(19일)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찾아주셨습니다. 대회 도중 어떻게 한 팀을 이뤘는지, 어느 경기, 어느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는지를 차분하게 이야기했습니다. 대회를 마치고 돌아와 만나는 사람마다 자신에게 "감사하다."고 얘기하는 것을 들으면서 뭔가 해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정감독과 선수들에게 감사한 마음은 정말 많은 분들이 간직하고 있을 겁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