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정 끝마친 U-20 대표팀…"감사합니다" 경기장 돌며 박수

15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이강인 등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돌며 관중석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강인이 관중석의 한국 응원단을 향해 박수를 치며 미소짓고 있다.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관중석의 한국 응원단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을 향해 관중석의 응원단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정정용 감독이 그라운드를 돌며 성원해 준 관중석의 한국 응원단에 박수를 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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