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고용률 소폭 하락…고용의 질도 더 나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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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은 지난달 고용률이 소폭 하락했고 고용의 질도 더 나빠졌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률이 대구 58.4%, 경북 62%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각각 0.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또 대구 경북 모두 임금 근로자는 줄어든 반면에, 36시간 미만의 단시간 근로자는 증가해 고용의 질도 지난해보다 더 나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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