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2일)밤 10시 2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 복정교차로 인근에서 49살 윤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정체로 멈춰 있던 차량 3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은 이 사고로 운전자 2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를 만지다 멈춰 있던 차량을 뒤늦게 발견했다"는 윤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12일)밤 10시 2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 복정교차로 인근에서 49살 윤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정체로 멈춰 있던 차량 3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은 이 사고로 운전자 2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를 만지다 멈춰 있던 차량을 뒤늦게 발견했다"는 윤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