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9년 06월 12일 - 클로징


동영상 표시하기

국회가 여전히 꽁꽁 문을 걸어 잠그고 있습니다.

민생법안과 추경안, 미중 갈등 등 현안이 산적한데도 말입니다.

여든 야든 100%를 모두 가질 수는 없습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지 않으면 마주 보고 달리는 기차처럼 충돌해 얻은 건 없이 상처만 입게 될 뿐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