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길거리서 중국인끼리 흉기 들고 난투극…3명 부상


길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난투극을 벌인 중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52살 중국인 A씨 등 3명을 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어젯(8일)밤 9시 반쯤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의 한 거리에서 술에 취한 채 말다툼을 하다가 서로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사건 직후 현장에서 달아났으나 곧 경찰에 자진 출석해 병원 치료를 받고 유치장에 입감됐습니다.

A씨를 제외한 두 명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큰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이들이 전혀 한국어를 못하는 상황이어서 내일 통역을 통해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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