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5일)밤 8시쯤 충북 청주시 오창읍 중부고속도로 증평나들목 근처 도로에서 화물차 두 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35살 윤 모 씨가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화물차와 윤 씨 화물차가 부딪혀 사고가 난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5일)밤 8시쯤 충북 청주시 오창읍 중부고속도로 증평나들목 근처 도로에서 화물차 두 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35살 윤 모 씨가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화물차와 윤 씨 화물차가 부딪혀 사고가 난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