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 도시재생사업을 책임질 도시재생 지원센터가 오늘(4일) 남구 중앙로에서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1월 울산시와 울산도시공사가 체결한 협약에 따라 마련된 이 센터는 직원 4명이 상주해 도시재생과 관련한 사업 발굴과 주민 의견을 수렴합니다.
울산시의 도시재생사업을 책임질 도시재생 지원센터가 오늘(4일) 남구 중앙로에서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1월 울산시와 울산도시공사가 체결한 협약에 따라 마련된 이 센터는 직원 4명이 상주해 도시재생과 관련한 사업 발굴과 주민 의견을 수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