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대신 올려진 음료수…효순·미선 '미군 추모비' 이전식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4일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에서 열린 효순미선 평화공원 터열기 미군 추모비 이전식에서 고인의 넋을 위로하는 전통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4일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에서 열린 효순미선 평화공원 터열기 미군 추모비 이전식에서 고인의 넋을 위로하는 전통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효순미선 평화공원 터열기 미군 추모비 이전식에서 신효순 양의 아버지 신현수 씨가 고인의 넋을 위로하는 전통의식을 바라보고 있다.

효순미선 평화공원 터열기 미군 추모비 이전식에서 신효순 양의 아버지 신현수 씨가 고인의 넋을 위로하는 전통의식을 바라보고 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효순미선 평화공원 터열기 미군 추모비 이전식에서 신효순 양의 아버지 신현수 씨가 추모비에 음료수를 올리고 있다.

효순미선 평화공원 터열기 미군 추모비 이전식에서 신효순 양의 아버지 신현수 씨가 추모비에 음료수를 올리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