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9년 06월 04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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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에서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망언과 막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황교안 대표가 깊이 생각하고 말을 하자며 입단속까지 했지만 이번에는 걸레질이라는 막말이 또 나왔습니다.

정부와 여당 같은 외부보다 망언과 막말 같은 내부의 적이 당을 더 흠집 내고 있다는 걸 당내 인사들이 모르지는 않겠죠.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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