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전 9시 55분쯤 인천시 서구 연희동 아시아드 사거리에서 25톤 덤프트럭이 유턴하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7살 여성 김 모 씨가 차량 운전석에 갇혔다가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일) 오전 9시 55분쯤 인천시 서구 연희동 아시아드 사거리에서 25톤 덤프트럭이 유턴하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7살 여성 김 모 씨가 차량 운전석에 갇혔다가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