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9년 05월 29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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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몽골대사의 갑질이 논란입니다. 먹다 남은 깐풍기를 찾아내라며, 또 자기 딸을 몰라봤다며 직원들을 들들 볶았다고 합니다. 이러라고 대사로 보내지는 않았을 텐데 말입니다. 직원들 닦달할 시간에 현지에서 우리 국민 잘 지내는지 또 경제 활동은 잘하는지 한 번 더 살폈으면 어땠을까요?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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