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술 흐름을 한 자리서…'아트부산 2019' 31일 개막


동영상 표시하기

미술 작품 거래는 물론 세계 미술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아트부산 2019'가 오는 31일부터 사흘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17개 나라의 164개 갤러리가 참여하는 올해 아트부산은 특히 페레즈 프로젝트와 소시에테 등 베를린을 무대로 활약하는 유럽 화랑 4곳이 한국 시장에 처음 진출합니다.

또 신진작가 발굴을 위한 'S-부스' 섹션이 열리고, 부산·경남 작가들을 지원하는 '아트 악센트'에서는 10여 명의 지역 작가 작품이 선보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