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경북 김천에서 열린 2019 경영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여자 200m 개인혼영 종목에서 김서영 선수가 2분 10초 18을 기록하며 1위로 들어왔습니다. 이번 경기 결과로 태극마크를 달게 된 김 선수는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기였다"고 아쉬움을 표하는 한편, "더 준비해서 자신감 있게" 오는 7월 열릴 광주세계선수권대회에서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한국 여자 수영계의 최정상에 우뚝 선 김서영 선수,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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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수영계에 '파괴왕'이 있다?…김서영 선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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