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도식 D-1, 봉하마을 찾는 사람들…다시 부는 '노풍'


동영상 표시하기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방문신 SBS 논설위원, 이상일 전 국회의원, 강선우 전 민주당 부대변인

---------------------------------------------

● 추도식 D-1…'지금 봉하마을'은?

이상일 전 국회의원

"노 前 대통령, 기자들과 친근하게 지내"

"노 前 대통령, 인간적으로 매우 소탈"

강선우 전 민주당 부대변인

"노 前 대통령, 기득권과 많이 싸운 대통령으로 기억"

"노 前 대통령, 언론과 긴장 관계 유지"

방문신 SBS 논설위원

"추도식 당일, 봉하마을 방문객 5천 명 정도 예상"

"부시 전 美 대통령, 盧 초상화 들고 참석 예정"

● 다시 부는 '노풍'…이유는?

이상일 전 국회의원

"盧, 험난한 도전 선택…소외층에 대한 애정 본받아야"

"보수 정권 시절 盧 영화 제작 외부 압력 없었을 것"

강선우 전 민주당 부대변인

"꿈꿨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해줘"

"盧 연설에 담긴 정신…아직도 갈 길 멀어"

방문신 SBS 논설위원

"盧 영화, 만남과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함께 한 영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