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 장미축제 22일 개막…12개국 300만 송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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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내일(22일) 개막해 닷새간 열립니다.

개막일인 내일은 저녁 7시부터 1시간 동안 수소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 차를 이용한 거리퍼레이드에 이어 8시부터 점등식과 불꽃 쇼가 펼쳐집니다.

또, 12개국에서 온 265종, 약 300만 송이의 장미가 선보이며, 축제 기간 유리상자와 볼빨간사춘기, 윤도현 밴드 등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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