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7일)밤 9시 반쯤 호남고속도로 여산휴게소 부근에서 논산 방향으로 달리던 14톤짜리 트럭이 앞서 가던 25톤짜리 트럭을 들이받아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43살 박 모 씨가 오른쪽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14톤 트럭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발생한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17일)밤 9시 반쯤 호남고속도로 여산휴게소 부근에서 논산 방향으로 달리던 14톤짜리 트럭이 앞서 가던 25톤짜리 트럭을 들이받아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43살 박 모 씨가 오른쪽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14톤 트럭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발생한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