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초반 놀라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LA다저스의 류현진 투수가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이주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류현진은 최근 2경기에서 완봉승과 8이닝 무실점으로 모두 승리를 챙겼습니다. 류현진 투수가 호투를 거듭하면서 현지 매체들도 '사이영 상 후보'라는 표현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부상만 없다면 아시아 투수 최초의 사이영 상 수상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올 정도로 현재 컨디션이 좋습니다. 류현진 투수의 '이주의 선수상' 수상 소감을 비디오머그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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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이주의 선수상' 수상 소감 "지금 컨디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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