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저녁 8시 반쯤 울산 남구의 한 건물 2층 술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여분 만에 꺼졌고, 당시 술집에 있던 손님과 종업원 등 5명은 모두 자력으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요리를 하던 중 불이 났다는 종업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1일) 저녁 8시 반쯤 울산 남구의 한 건물 2층 술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여분 만에 꺼졌고, 당시 술집에 있던 손님과 종업원 등 5명은 모두 자력으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요리를 하던 중 불이 났다는 종업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