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대표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추가 관세 부과 위협 속에서도 중국 고위급 대표단이 예정대로 이번주 미국을 방문해 무역협상에 나섭니다.
중국 상무부는 류허 부총리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의 초청으로 9일부터 10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미국 측과 무역협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대표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추가 관세 부과 위협 속에서도 중국 고위급 대표단이 예정대로 이번주 미국을 방문해 무역협상에 나섭니다.
중국 상무부는 류허 부총리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의 초청으로 9일부터 10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미국 측과 무역협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