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관광 동향 빅데이터' 도입해 정책 반영한다


동영상 표시하기

울산시가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 트랜드 예측을 위해 '관광 동향 빅데이터'를 도입하기로 하고 연구용역을 9월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지난 3년간 대왕암공원 등 울산 대표 관광지 3곳과 축제 현장을 찾은 방문객의 수와 유형 등을 연구하고 관광지의 뉴스와 SNS를 분석해 관광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