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오후 6시 20분쯤 부산 사상구 백양산의 등산로 부근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임야 160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등산객이 버린 담배꽁초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5일) 오후 6시 20분쯤 부산 사상구 백양산의 등산로 부근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임야 160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등산객이 버린 담배꽁초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