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윳값 11주째 상승…리터당 1천460.0원 '최대 오름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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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20원 가까이 올라 1천400원 후반대에 진입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19.0원 오른 1천460.0원입니다.

휘발윳값이 11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최대 오름폭입니다.

LPG 차량의 연료인 자동차용 부탄은 12주 만에 처음으로 상승세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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