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노동법 개악 저지"…전국 곳곳서 울려퍼진 목소리


오프라인 - SBS 뉴스
노동절인 1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2019 세계노동절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이들은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의 조속한 비준, 노동법 개악 저지, 재벌 구조 해체 등을 촉구했다.

노동절인 1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2019 세계노동절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이들은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의 조속한 비준, 노동법 개악 저지, 재벌 구조 해체 등을 촉구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대전시 중구 오류동 서대전네거리에서 열린 세계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머리끈을 묶고 있다.

대전시 중구 오류동 서대전네거리에서 열린 세계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머리끈을 묶고 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전국대학노동조합 국공립대본부 노조원들이 대학 공공성 강화와 비정규직의 완전한 정규직화를 외치고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전국대학노동조합 국공립대본부 노조원들이 대학 공공성 강화와 비정규직의 완전한 정규직화를 외치고 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세이브존 앞에서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개최한 제129주년 세계노동절기념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세이브존 앞에서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개최한 제129주년 세계노동절기념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앞에서 열린 한국노총 노동절 마라톤대회에서 내빈들이 5km 코스를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앞줄 왼쪽 네번째부터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앞에서 열린 한국노총 노동절 마라톤대회에서 내빈들이 5km 코스를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앞줄 왼쪽 네번째부터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포토뉴스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