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장 현수교' 예당호 출렁다리에 50만 명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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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은 예당호 출렁다리의 방문객이 개통 26일째인 오늘(1일)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길이 402m로 국내에서 가장 긴 현수교인 예당호 출렁다리는 성인 3천150명이 동시에 통행할 수 있으며, 초속 35m의 강풍과 규모 7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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