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LG, 어린이날 합동 팬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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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어린이날 합동 팬 사인회를 엽니다.

두산 홈경기로 펼쳐지는 이번 어린이날 경기에 앞서 낮 12시 30분부터 조쉬 린드블럼과 함덕주(이상 두산), 타일러 윌슨과 정우영(이상 LG)이 중앙출입문 옆에서 사인회를 열 계획입니다.

주변에선 '꼬마히어로 슈퍼잭' 포토존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그라운드에선 선수들과 미션 릴레이, 단체 줄다리기, 그라운드 캐치볼 등이 이뤄집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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