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인 오늘(1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노동계 집회가 열려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2시 서울 시청광장에서 조합원 약 2만 5천여 명이 참여하는 2019 세계 노동절 대회를 열고 국제노동기구 핵심 협약 비준 등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이어 오후 3시부터 세종대로와 태평로, 을지로에서 행진을 진행할 계획이라 교통혼잡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노동절인 오늘(1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노동계 집회가 열려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2시 서울 시청광장에서 조합원 약 2만 5천여 명이 참여하는 2019 세계 노동절 대회를 열고 국제노동기구 핵심 협약 비준 등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이어 오후 3시부터 세종대로와 태평로, 을지로에서 행진을 진행할 계획이라 교통혼잡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