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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공사 마친 미륵사지 서쪽 석탑…20년 만에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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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에 걸친 해체·보수 작업을 마무리한 현존 최고(最古)·최대(最大) 석탑인 국보 제11호 익산 미륵사지 석탑 동북측면 모습. 30일 오후 석탑의 준공식이 열린다.

20년에 걸친 해체·보수 작업을 마무리한 현존 최고(最古)·최대(最大) 석탑인 국보 제11호 익산 미륵사지 석탑 동북측면 모습. 30일 오후 석탑의 준공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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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전북 익산시 미륵사지에서 열린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 보수정비 준공식에서 내빈들이 제막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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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미륵사지 터에서 30일 열린 서쪽 석탑 보수정비 준공식에서 시민들이 20년간 보수복원 공사를 끝내고 공개된 서쪽 석탑을 관람하고 있다.

전라북도 익산시 미륵사지 터에서 30일 열린 서쪽 석탑 보수정비 준공식에서 시민들이 20년간 보수복원 공사를 끝내고 공개된 서쪽 석탑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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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당시 훼손된 국보 11호 익산 미륵사지 석탑 서측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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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은 1915년 훼손된 석탑 모습, 오른쪽은 지난 3월 보수 완료된 모습

사진 왼쪽은 1915년 훼손된 석탑 모습, 오른쪽은 지난 3월 보수 완료된 모습

(SBS 뉴미디어부/사진=국립문화재연구소·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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