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서 주행 중 차량 화재…다친 사람은 없어


어제(29일)저녁 7시 20분쯤 전북 김제시 백구면에서 45살 김 모 씨가 몰던 1톤짜리 화물차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행 중 엔진룸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운전자 김 씨의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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