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박석민, 산불피해복구 성금 1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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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NC 다이노스의 내야수 박석민이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NC는 "박석민은 엔씨문화재단과 함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석민은 지난 1월 연고 지역 8개 중학교 야구부에 1억 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에만 두 번째로 거금을 기부했습니다.

(사진=NC다이노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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