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방문신 SBS 논설위원, 정태근 전 국회의원, 김성완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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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까지 몸싸움
정태근 전 국회의원
"의원들, 정치적 생명 위태롭다고 받아들여"
"국회선진화법, 2011년 한미 FTA 충돌로 제정"
김성완 시사평론가
"국회, 한국당 반대하면 아무것도 못 하나"
"양강 구도, 폭력적…적절한 제도 만들어야"
방문신 SBS 논설위원
"민주당, 한국당이 선진화법 위반했다는 시각"
"20대 국회, 정치·협치의 실종…미래 안 보여 답답"
● "최악의 몸싸움"…누구 탓?
정태근 전 국회의원
"선거법 문제, 군부독재에서도 여야 합의해 처리"
"한국당, 선거법 개정에 저항할 수밖에 없어"
"가장 큰 책임은 문희상 의장에게 있어"
김성완 시사평론가
"패스트트랙, 법안 통과시키는 것 아냐…논의하자는 것"
"한국당, 작년 10월부터 시작된 선거법 논의 참여 안 해"
"한국당, 文의장 항의 방문해 운신 막는 등 잘못해"
방문신 SBS 논설위원
"바른미래당, 오늘 의총에서 '김관영 불신임' 다룰 듯"
"김관영, 오신환 사보임 안 하겠다는 약속 번복"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