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 5개월째 개선…7개월 만에 낙관론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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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심리가 다섯달 연속 개선되면서 일곱달 만에 낙관론이 우세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이달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 소비자 심리지수가 101.6으로 한 달 전보다 1.8포인트 올랐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번 달까지 다섯 달 연속 상승하며 지난해 9월 100.0 이후 일곱달 만에 처음으로 기준선인 100을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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