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간 미국 공화당 소속으로 대선 경합주인 아이오와의 주하원의원을 지낸 앤디 매킨이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며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겼습니다.
매킨 주 하원의원은 국가와 특히 어린이들에게 좋지 않은 사례인 트럼프 대통령을 당의 기수로 지지할 수 없다며 오는 2020년 선거에선 민주당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매킨 의원이 26년간 주의원으로 일했다며 아이오와주에서 가장 오래 봉직한 공화당 의원이라고 전했습니다.
26년간 미국 공화당 소속으로 대선 경합주인 아이오와의 주하원의원을 지낸 앤디 매킨이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며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겼습니다.
매킨 주 하원의원은 국가와 특히 어린이들에게 좋지 않은 사례인 트럼프 대통령을 당의 기수로 지지할 수 없다며 오는 2020년 선거에선 민주당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매킨 의원이 26년간 주의원으로 일했다며 아이오와주에서 가장 오래 봉직한 공화당 의원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