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9년 04월 18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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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에서 끔찍한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가해자의 이상행동에 대한 주민들의 신고가 계속됐을 때 당국이 제대로 대처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편안함과 행복을 느껴야 할 집마저도 잔혹한 범죄의 대상이 되는 것은 사전에 막았어야 했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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