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조성진 씨가 제12회 대원음악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조성진 씨는 2015년 쇼팽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는 등 한국 클래식 위상을 크게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역대 최연소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특별공헌상은 성악가 이규도 씨가, 신인상은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씨가 받았습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 씨가 제12회 대원음악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조성진 씨는 2015년 쇼팽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는 등 한국 클래식 위상을 크게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역대 최연소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특별공헌상은 성악가 이규도 씨가, 신인상은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씨가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