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를 보면서 프랑스 국민들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프랑스의 정체성과 상징이 훼손됐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도 11년 전 숭례문 화재를 겪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금 문화재에 대한 철저한 방재시스템을 갖추고 무엇보다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를 보면서 프랑스 국민들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프랑스의 정체성과 상징이 훼손됐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도 11년 전 숭례문 화재를 겪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금 문화재에 대한 철저한 방재시스템을 갖추고 무엇보다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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