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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와서 댄스 본능 터진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둠칫 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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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영화 <아이언맨>으로 시작된 마블 히어로들의 대장정을 일단락 지을 끝판왕,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오는 24일 전세계 동시 개봉합니다. 개봉을 앞두고 영화 홍보를 위해 루소 형제 감독과 배우들이 방한했는데요, 한국을 특히나 사랑하는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얼마전 개봉한 <캡틴 마블>에서 여성 히어로의 진면목을 보여줬던 브리 라슨, 그리고 한국을 처음 방문한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가 그 주인공들입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일정에서도 한국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는데요, 특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남다른 댄스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비디오머그가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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