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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의 아픔' 고스란히…세월호, 복원된 선체 내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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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선체 내부 공개행사가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려 정성욱 416 가족협의회 선체인양분과장이 기자에게 5층 조타실을 설명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선체 내부 공개행사가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려 정성욱 416 가족협의회 선체인양분과장이 기자에게 5층 조타실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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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당시 모습 그대로 열려 있는 기관실 수밀문의 모습.

침몰 당시 모습 그대로 열려 있는 기관실 수밀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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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로비 계단의 모습.

3층 로비 계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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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당시 해저면과 닿으면서 압착된 좌현 5층 천장의 모습.

침몰 당시 해저면과 닿으면서 압착된 좌현 5층 천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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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조타실 내부의 모습.

5층 조타실 내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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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벽면에 붙어있는 세월호 전체 평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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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조타실과 맞닿은 선장실.

5층 조타실과 맞닿은 선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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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창문에 설치된 유실방지망의 모습.

5층 창문에 설치된 유실방지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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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전남 목포신항에 서 있는 선체 곳곳에 녹이 슬어 있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전남 목포신항에 서 있는 선체 곳곳에 녹이 슬어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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