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첫 이글 주인공은 패튼 키자이어…깔끔한 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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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스터스 첫 이글은 패튼 키자이어 선수가 잡았습니다.

2번 홀에서 20m를 남기고 깔끔하게 칩인을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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