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첫 이글 주인공은 패튼 키자이어…깔끔한 칩인 김형열 기자 입력 2019.04.12 08:06 수정 2019.04.12 08:06 동영상 표시하기 올해 마스터스 첫 이글은 패튼 키자이어 선수가 잡았습니다. 2번 홀에서 20m를 남기고 깔끔하게 칩인을 성공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