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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권" vs "태아는 생명"…마주보고 선 낙태죄 찬반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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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죄 위헌 여부 선고를 앞둔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낙태죄 폐지 찬성측(왼쪽)과 반대측 단체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낙태죄 위헌 여부 선고를 앞둔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낙태죄 폐지 찬성측(왼쪽)과 반대측 단체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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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낙태죄 위헌판결 촉구 노동당, 녹색당, 사회변혁노동자당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낙태죄 폐지를 촉구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11일 오후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낙태죄 위헌판결 촉구 노동당, 녹색당, 사회변혁노동자당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낙태죄 폐지를 촉구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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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죄폐지반대국민행동 단체 회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낙태죄 폐지 반대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낙태죄폐지반대국민행동 단체 회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낙태죄 폐지 반대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낙태죄 위헌 여부 선고를 앞둔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낙태죄 폐지 찬성측(왼쪽)과 반대측 단체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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