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북미 대화 조속한 재개 위해 최선 다할 것"


동영상 표시하기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내일(10일) 출국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북미 대화의 조속한 재개와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말했습니다.

한미 정상의 만남은 한국 시간으로 12일 새벽, 2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이번 회담이 북미 대화의 동력을 조속히 되살리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한반도 남북 관계 정세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